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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신뢰성보험 활성화 대책마련시급
국산 부품·소재에 대한 불신을 없애고 시장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부품·소재 신뢰성보험’이 2년 가까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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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산업자원부, 수출보험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03년 도입된 부품·소재 신뢰성보험이 제도 시행 2년이 흐른 지금까지 가입업체수 1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신청 및 지원 대상 기업도 안전 관련 부품·소재 분야에만 그치고 있을 뿐 전자·기계·자동차 분야의 주요 부품업체들은 여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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