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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공과금부터 잔여재산까지…치매환자 재산관리 첫 계약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치매 환자의 재산을 투명하게 관리·보호해주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지난 4월 시행 이후 총 4건의 이용계약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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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기준 4건 계약이 체결됐으며 14명이 후견 선임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문의는 1271건(545명), 신청 118건, 심층 상담 34건이 이뤄졌다.
특히 5월 대비 6월 문의 건수가 197명에서 513명으로, 신청 건수가 34건에서 109건으로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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