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류기획단, 19일 출범…코리아프리미엄 만든다
특정 장르와 지역에 편중됐던 한류를 글로벌로 넓히기 위한 민관 합동 한류기획단이 출범한다. 콘텐츠, 화장품, 패션 등 소비재와 방송사 등 민간 기업이 대거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와 제조업 간 융합 전시회도 추진한다.
기사 바로가기 >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한국방송회관에서 한류기획단 발족식을 갖고 1차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한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김종덕 문화부 장관과 안광한 한국방송협회장이 공동단....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