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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매장 난립 수수방관...매장주들만 죽을맛
골프존의 시장 독점구조가 한창 성장 중인 골프 시뮬레이션 시장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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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의 상생을 외면한 `나홀로식` 고도성장이 매장주들의 경영난으로 이어지며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매장주 경영난은 스크린 골프 붐을 타고 매장수가 급격히 늘면서 악화일로다.
지난 6월 이상직 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파리바게뜨가 전국에 2000개 매장을, GS편의점은 2800여개 매장을 갖고 있는데 비해 골프존 매장은 5300개나 된다”며 우후죽순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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