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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진 “나노복합소재 국가대표 기업 꿈”
플라스틱소재 분야 강소기업 크레진(대표 김경웅)이 플라스틱소재 국가대표 기업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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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며칠 앞두고 찾은 크레진에서 차세대 소재 개발을 향한 연구원들의 눈빛은 이미 세계 최고였다. ‘한땀 한땀’ 만들어가는 R&D의 열정이 연구실 곳곳에서 묻어났다.
크레진은 기업집적단지인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지나 20여분 거리에 위치한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아담한 일반산업단지 내에 자리 잡고 있다. 국내 플라스틱소재 분야에서는 남부러울 것 없는 기술력을 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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