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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상반기 호실적, 알래스카의 여름 되나?
정유사 실적 잣대인 정제마진이 급락했다. 상반기 정제마진 강세에 따라 글로벌 가동률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정유업계에선 1·2분기 호황이 ‘알래스카의 여름’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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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내 정제마진 평균인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이 3일 로이터 기준 배럴당 6.1달러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제마진은 원유와 제품가격 차이로 정유사 영업이익 핵심 지표다. 올해 1월 배럴당 7.4달러에서 꾸준히 상승해 5월과 6월에 각각 배럴당 8.5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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