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2 14:08
월요기획-셋톱박스
셋톱박스 업체들이 사상 유례없는 호황기에 돌입했다.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특수 시즌이 이미 시작됐고, 독일월드컵과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이어지면서 디지털 셋톱박스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올 연말부터 내년 동계올림픽까지 적어도 1년 이상은 셋톱박스 특수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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