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Ⅰ-상생경영

지난해 삼성전자의 우수협력사상(구매협력사 국내부문)을 수상한 이랜텍의 이세용 사장은 “삼성전자로부터 경영기법, 자금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26년간 삼성에 부품을 공급해 왔다. 그는 이전에도 배터리 팩에 들어가는 보호회로를 국산화한 공으로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았다.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그 결과를 삼성전자에 되갚았다. 삼성전자는 화답이라도 하듯, 모든 결제를 현금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