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3 14:09
신벤처 시대 열자
지난해 10월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벤처코리아 2004’ 개막식장.
이 행사의 호스트인 장흥순 벤처기업협회장은 ‘다시 벤처다!’라는 구호로 개막 선언을 대신했다. 그는 ‘벤처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이 구호를 외친 것이다. 그러나 이날 행사장을 찾은 200여명 벤처업계 관계자들은 장 회장의 외침을 그리 의미있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저 ‘의례적인 구호’ 정도로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한달 그리고 사흘 후인 11월 8일.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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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IT뉴딜` 우리에게 좌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