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엑스포 2011

‘게임의 새로운 즐거움으로 스마트기기와 경쟁한다.’ 8일 게임와치 등 해외 게임 전문 매체들은 E3 현장에서 연이어 등장한 소니와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해외 게임 전문 매체들은 차세대 게임기와 스마트기기와의 무한 경쟁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