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6 14:09
2004 한국전자전
‘차세대 먹거리산업을 조망할 수 있는 디지털 첨단 전자IT 제품 체험의 장으로.’
전자정보통신산업계가 한해 동안 땀흘려 개발한 디지털 첨단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우리나라 최고의 종합 전자IT전시회인 ‘2004 한국전자전(KES 2004)’이 오늘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국전자전은 35회째를 맞아 어느 새 아시아태평양 지역 4대 전시회로 성장했다. 크게 성장한 이번 행사는 그 명성에 맞게 7500평(2만5100㎡) 규모의 3개 홀을 △디지털 가전멀티미디어관 △정보통신관 △산업전자관 △전자부품관 등으로 구성해 국내외 기업들이 지난 1년 동안 개발한 주력 신제품 등을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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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미래`체험의 장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