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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Titan]


<“이게 ‘타이탄’의 중추.” ‘타이탄’에 탑재된 엔비디아 GPU ‘테슬라 K20.’ 모두 1만8688개가 들어갔다.>

이날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에서 가동했다. 식이 나타낸 일정한 규칙에 따라 1초에 2경번씩 계산할 수 있다. 20페타플롭스*에 해당한다. 16.32페타플롭스 속도를 자랑했던 미국 로런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의 ‘세쿼이아’를 앞질렀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인 ‘테슬라 K20’ 1만8688개를 장착해 20페타플롭스를 구현했다. 기존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와 GPU를 함께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탄이 등장함에 따라 10년 안에 이른바 ‘엑사(exa·100경) 스케일’ 컴퓨팅 시대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페타플롭스(PFLOPS) : 컴퓨터의 성능을 수치로 나타내는 말로 10의 15승, 즉 1000조 플롭스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