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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샛[CubeSat]
<“애석한 한누리.” 러시아산 발사체 폭발로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1999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과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 교육용으로 쓰기위해 처음 개발했다. 한국에선 2002년 한국항공대학에서 2억여 원을 들여 ‘한누리 1호’를 만들었다. 광역측위체계(GPS : Global Positioning System)를 이용해 위성 위치 정보를 파악하는 게 목표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2006년 우주로 발사했으나 궤도에 오르기 전에 폭발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2012년 9월 14일 경희대학과 미 버클리대학이 함께 개발한 큐브샛 ‘시네마’가 지구에서 800㎞ 떨어진 우주 궤도에 안착했다. 가로·세로 각각 10㎝, 높이 34㎝다. 태양 활동으로 생긴 이온과 전자 입자를 검출하고 자기장을 측정하는 게 목표다. 수명은 약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