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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삼차원 듀얼 스트림[Terrestrial 3D Dual-Stream]
따로 3D용 전파(주파수)를 추가할 필요가 없어 방송계의 관심을 모았다.
일반 2D TV 시청자에겐 왼쪽 눈에 해당하는 영상만 노출되고, 3D TV 수상기에는 입체감(3차원)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오른쪽 눈 영상까지 내보이는 체계다. 2012년 10월 26일부터 EBS와 MBC가 새벽 시간을 이용해 각각 1시간씩 지상파 3D 듀얼 스트림 시험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방식은 2011년 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정한 표준에 따랐다. 방송통신위원회와 TTA는 시험 방송 결과를 바탕으로 삼아 2013년 상반기까지 한국 표준이 국제 ‘ATSC(Advanced TV System Committee)’ 규격으로 채택되게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