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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General Service Program Provider]


<“종편 네 개 뽑았습니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010년 12월 31일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유선(케이블)방송이나 위성방송 같은 유료 방송 중계사업자(SO :System Operator)와 채널 사용 계약을 맺은 뒤 프로그램을 송출한다.

2011년 12월 1일 매일경제신문과 동아·중앙·조선일보의 종합편성 방송채널이 개국했다. 2009년 7월 지상파 방송과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사업자를 소유할 수 있는 1인 지분 한도를 49%에서 40%로 완화하고, 신문과 방송을 겸영할 수 있게 한 결과였다. 이때 전체 방송시간의 80% 이상을 보도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뉴스Y’도 함께 개국했다.

이명박 정부는 새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통해 시청자의 채널 선택권을 넓히고 방송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려 했으나 시청률이 1% 이하에 머무는 등 기대치를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