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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민번호 클린 센터


<“인터넷에서 주민번호를 없앨 겁니다.” 2012년 5월 11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열린 ‘인터넷 주민번호 클린 센터’ 개소식.>

2012년 5월 문을 열었다. 전화번호는 ‘118’번. 인터넷에서 주민번호를 수집하는 관행을 뿌리째 없애겠다는 정책 목표에 따라 설립했다.

2012년 8월 18일 시행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2(주민등록번호 사용 제한)에 따라 인터넷에서 주민번호를 새로 수집하는 행위가 금지됐다. 기존 보유분도 2014년 8월이 오기 전에 없애야 한다. 주민번호가 허락 없이 인터넷에서 수집·거래·오용되는 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다. 2011년 SK커뮤니케이션즈와 넥슨에서 주민번호가 각각 3500만개, 1320만개씩 유출되는 사고가 나 경각한 결과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주민번호를 아이핀(i-PIN), 공인인증서, 휴대폰 인증체계 등으로 대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