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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기본료[Mobile Communication Basic Rate]
사업자가 매월 거두어들여 통신망 유지·관리 등에 쓴다.

시장조사업체 마케팅인사이트의 ‘2012년 상반기 이동통신 기획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절반(49.5%)이 “기본료가 비싸서” 전체 요금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5점 만점인 전체 요금 만족도를 ‘2.9(2011년)’에서 ‘2.87’로 떨어뜨린 핵심 요인이었다.

2011년 10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3대 이동통신사업자가 기본료를 일제히 1000원씩 내렸음에도 소비자 만족도가 낮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정치권과 학계의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인하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주요 후보도 기본료·가입비를 포괄하는 통신비 인하를 공약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매출 가운데 기본료 비중은 30~4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