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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플로[Open Flow]
기업의 여러 보안 방침을 통신망에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데이터 스위치 제어 부문을 분리하고, 통신 흐름(트래픽)에 주목해 망을 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면서 오픈 플로가 구체화했다. 통신망에 개방형 표준을 도입해 이용자에게 망 통제권을 넘기자는 컴퓨팅 산업계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0년 구글 인터넷데이터센터에 ‘오픈 플로’가 적용돼 시선을 모았고, 2011년 구글·페이스북·야후·NTT도코모·NEC가 오픈 플로 상용화 협력체인 ‘오픈네트워킹재단(ONF : Open Networking Foundation)’을 만들어 가속 페달을 밟았다. 새로운 통신망 체계로 떠오른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SDN : Software Defined Networks)’를 구현할 도구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