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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전파환경서비스[ISES :: International Space Environment Service]


<“이제 한국도 우리 친구.” 2011년 11월 17일 한국을 찾은 데이비드 보틀러 ISES 의장(오른쪽)이 이재형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장에게 가입 승인서를 전달했다.>

1962년 설립됐고 미국 콜로라도 볼더에 본부를, 세계 14개 국가에 지역경보센터(RWC : Regional Warning Center)를 뒀다. 지역경보센터 가운데 미국 해양대기청 소속 우주날씨예측센터(SWPC : Space Weather Prediction Center)가 각 지역센터의 데이터를 모으고 분배하는 중심축이다.

한국은 국립전파연구원의 우주전파환경 관측 경험과 제주에 새로 만든 우주전파센터를 발판으로 삼아 2011년 11월 ISES에 열네 번째로 가입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2012년 태양 흑점 폭발에 따른 다섯 단계 경보 절차를 널리 알린 데 이어 이해 11월 프랑스·영국·미국과 함께 ‘지구자기장 교란 관측’을 시작했다. 모두 태양 흑점 활동이 활발해질 2013년에 대응한 준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