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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소프트웨어[Open Software]


<“소프트웨어 공개하는 게 좋아요.” 2012년 5월 21일 문을 연 ‘공공 부문 공개SW 적용지원센터’. 정경원 당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오른쪽)이 개소식에 참석해 상담 체계를 살폈다.>

일정한 이용 허가 범위를 지키면 누구나 소프트웨어(SW)를 쓰거나 수정할 수 있다. 2010년까지 정보통신기술 분야 세계 3000대 기업 가운데 75%가 공개 SW를 이용하는 등 거의 모든 컴퓨팅 분야에서 쓰임새가 늘어나는 추세다. 클라우드 컴퓨팅 체계와 ‘빅데이터’ 분야에 공개 SW를 쓰는 사례가 많아 2016년께 채택 비율이 99%로 늘어나리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특히 구글은 컴퓨팅 운용체계 OS인 ‘안드로이드’ 소스 코드를 공개해 이동통신용 OS분야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서는 등 공개 SW가 산업계 주류로 떠올랐다.
2012년 10월 정부(지식경제부)가 ‘공개 SW 활성화 계획’을 내놓았다. SW개발자 능력을 높이고, 쓰임새를 넓히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