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KGMA '5관왕' 기염……리센느·앤더블도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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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GMA 조직위원회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의 첫 날이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의 '아티스트 데이'가 진행됐다.

최고상인 그랜드 아티스트상은 영케이에게 돌아갔다. 영케이는 데이식스 활동과 솔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소감에서 영케이는 팬덤 마이데이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랜드 송 부문은 트레저가 차지했다. 트레저는 올해 발표한 앨범 활동과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멤버들은 "11월 2일 발표한 '쇼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는 리센느와 앤더블이 공동 수상했다. 리센느는 음원 흥행과 글로벌 성장세를, 앤더블은 데뷔 이후 앨범 판매와 시상식 수상 성과를 인정받았다.

베스트 아티스트 부문에는 루시, 리센느, 미야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싸이커스,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가 선정됐다.

이 밖에 리센느는 베스트 메모리와 베리즈 글로벌 팬 초이스를 수상했으며, 루시는 베스트 밴드, 장민호는 베스트 트롯 퍼포먼스를 받았다. 크래비티와 피프티피프티는 베스트 스테이지, 아이딧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신인 부문에서는 앤더블과 튜이드가 IS 라이징스타, 누에라가 IS 루키를 수상했다. 일본 밴드 노벨브라이트는 아시아 문화 교류 특별상을 받았다.

올해 최다 수상자는 영케이였다. 그는 그랜드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아티스트, 베스트 솔로, 베스트 O.S.T, 쿠궁 최고 인기상까지 총 5개 부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는 8일 '뮤직 데이'를 이어가며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