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비투비 한자리에… 'WAVE of ECLIPSE' 4팀 4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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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03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비투비(BTOB), 더윈드(The Wind), 배진영(BAE JINYOUNG)이 연말 합동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026 WAVE of ECLIPSE'(2026 웨이브 오브 이클립스)는 오는 12월 19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공연은 오후 1시와 오후 6시 30분 총 2회 진행되며, 회당 약 150분으로 구성된다.
무대에는 보이넥스트도어를 비롯해 비투비, 더윈드, 배진영이 오른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네 팀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비투비는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무대를 준비한다.
더윈드는 특유의 청량한 색깔에 한층 자유분방한 매력을 더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룹 활동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배진영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네 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공연 관계자는 "다가오는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완성도 높은 연말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WAVE of ECLIPSE' 티켓은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