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매틱 컴퍼니, 뉴유니버스와 AI 영상·음악 콘텐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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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유니버스와 ㈜아트매틱 컴퍼니

AI 엔터테크 기업 ㈜뉴유니버스와 음악 IP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기업 ㈜아트매틱 컴퍼니가 AI 기반 콘텐츠와 음악·아티스트 IP 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공동 개발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뉴유니버스의 콘텐츠 기획·제작 및 AI 기술 역량과 아트매틱 컴퍼니가 보유한 음악·아티스트 원천 IP를 결합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앞으로 음악 IP에 AI 기술을 접목한 OST 제작을 비롯해 쇼츠·숏폼 드라마 콘텐츠 제작, 음악·아티스트 원천 IP 기반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AI 기반 영상·음악 콘텐츠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 IP 개발과 공동사업, 프로젝트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아트매틱 컴퍼니의 음악 및 아티스트 IP와 뉴유니버스의 AI 기술·영상 제작 역량을 결합해 기존 음악 IP의 활용 범위를 OST와 쇼츠, 숏폼 드라마 등 디지털 콘텐츠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서 유통, 사업화까지 연결할 수 있는 협력 모델도 모색한다.
아트매틱 컴퍼니는 국내외 음악 시장을 대상으로 K팝 및 OST 제작, 음악 IP 퍼블리싱, 아티스트 IP 개발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음악 제작 및 아티스트 IP 사업에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더해 원천 IP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유니버스 역시 아트매틱 컴퍼니의 음악·아티스트 IP를 활용해 AI 기반 쇼츠와 숏폼 드라마, 음악 연계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젝트의 기획·제작·홍보·사업화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술과 음악·아티스트 IP,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외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공동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