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현, '폴킴의 가요광장' 출격… 신보 라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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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라디오 '가요광장'

나상현씨밴드의 보컬 나상현이 라디오에 출연해 솔로 앨범에 얽힌 이야기를 직접 들려줬다.

나상현은 27일 생방송된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이은상도 함께 게스트로 자리해 DJ 폴킴과 음악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두 번째 솔로 EP '보통의 나날'을 발표한 나상현은 이날 앨범 제작 과정과 음악에 담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수록곡 라이브도 직접 선보이며 음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특히 나상현은 포크와 컨트리의 무드를 담은 '보통의 나날'에 대해 폴킴과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포크는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장르의 매력과 음악을 만드는 태도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보통의 나날'은 지난 19일 발표된 나상현의 두 번째 솔로 EP다. 2020년 3월 첫 솔로 EP '스마일' 이후 약 6년 7개월 만에 선보인 개인 EP로, 총 7곡이 수록됐다. 나상현은 작사와 작곡, 편곡은 물론 악기 연주와 믹싱까지 직접 맡아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나상현씨밴드는 오는 11월 7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리는 '2026 베가본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밴드 프론트퍼슨과 솔로 싱어송라이터를 오가며 서로 다른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나상현이 신보에 이어 공연 무대에서는 '보통의 나날'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