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스마트 공기청정기 2종 국내 출시…최대 91㎡ 정화

샤오미코리아가 '미지아(Mijia) 스마트 공기청정기 6' 시리즈 2종을 국내 출시했다. 최대 91㎡ 공간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은 '미지아 스마트 공기청정기 6'와 '미지아 스마트 공기청정기 6 플러스'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미세먼지와 온·습도를 측정하는 5중 센서, 액정표시장치(LCD), 스마트폰 원격 제어 기능 등을 갖췄다.

상위 모델인 미지아 스마트 공기청정기 6 플러스는 듀얼 임펠러와 듀얼 필터 구조를 적용해 최대 91㎡(약 27.5평)의 공간을 정화한다. 입자 청정공기공급률은 시간당 810㎥다. 5중 센서와 UVC 모듈을 포함한 복합 정화 시스템을 갖췄다. 하단에 360도 회전 바퀴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미지아 스마트 공기청정기 6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6만9000원, 플러스 모델은 52만9000원이다. 샤오미는 11월 9일까지 각각 23만9000원과 47만9000원에 판매하는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소형 청소기 '미지아 차량용 진공청소기'도 함께 출시했다. 최대 2만3000파스칼(Pa)의 흡입력과 5단계 필터 시스템을 갖췄다. 가격은 10만9800원으로 다음달 9일까지 9만9800원에 할인 판매한다.

Photo Image
미지아(Mijia) 스마트 공기청정기 6 시리즈 2종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과 정화 성능, 스마트 편의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였다”며 “침실과 서재 등 각 공간에 맞춰 실내 공기를 관리하려는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