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새 감각…'Cute & Anxiety' 티저에 '호기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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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익스퍼밀

가수 이브의 새로운 감각이 눈을 뜬다.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이브는 오는 11월 20일 다섯 번째 EP 'Cute & Anxiety'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10월 27일 오후 1시 싱글 'Hysteric / Adam'을 먼저 공개하며 신보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발매한 네 번째 EP 'NAIL'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브는 신작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서사를 이어간다.

컴백을 앞두고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타이틀곡 'Hysteric'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영상은 누군가를 끌어안고 있는 이브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담아냈다.

이어 총소리와 함께 인물이 쓰러지고, 눈물을 흘리던 이브의 표정이 급격히 변화하는 장면이 등장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브는 그동안 장르와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내외 팬들과 만나왔다. 이번 싱글 'Hysteric / Adam' 역시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