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2027년 첫 아레나 단콘 '물음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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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센틱

'물음표'로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첫 아레나 무대를 예고했다.

한로로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연은 2027년 1월 2일 오후 6시와 3일 오후 5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로로가 아레나 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로로는 2023년 첫 EP '이상비행' 발매 당시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YES24 라이브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등으로 공연 규모를 넓히며 관객들과 만나왔다.

이번 공연 '물음표'는 한로로가 세상을 바라보며 품어온 다양한 질문에서 출발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들까지 포용하고, 관객들과 함께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로로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가사를 바탕으로 청춘의 감정을 노래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다 확장된 규모의 무대와 라이브를 선보이며 새해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