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스페인·독일·폴란드 순회
5개 도시서 현지 팬과 뜨거운 호흡 예고

그룹 영파씨가 유럽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영파씨는 25일 영국 런던에서 유럽 투어 'Pilot3 : 2026 The 1st FLIGHT TO EUROPE with YOUNG POSSE'의 막을 올린다.
'Pilot3'는 올해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의 수록곡 'Pilot3 (feat. KOONTA)'에서 제목을 따왔다. 자신들이 음악의 파일럿이 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파씨는 데뷔 이후 국내 활동과 함께 해외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투어는 유럽 지역 팬들을 직접 만나는 첫 공연 일정이다.
공연에서는 정통 힙합 기반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팀의 음악 색깔을 담은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현지 관객들과 호흡한다는 계획이다.
투어는 런던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진다. 영파씨는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11월 1일 독일 베를린, 11월 3일 폴란드 크라쿠프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