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KT K-뉴딜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1기 교육과정에서는 100여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수료식은 판교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의 KT 사옥에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지난 4개월간의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KT K-뉴딜아카데미는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KT는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이자 AX 플랫폼 기업으로서 축적해 온 ICT·AX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전문 직무 교육뿐 아니라 직장 적응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시작된 1기 교육과정에서 교육생들은 약 400시간에 걸쳐 KT그룹의 서비스와 사업 현장을 기반으로 구성된 ICT·Business·AX 분야 교육과 실전 AX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업무를 경험하고, 팀원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며 협업하는 경험도 쌓았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워크 스마트 등 직장 적응 및 자립 지원 교육을 통해 사회생활에 필요한 소통 방식과 업무 습관을 익히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KT그룹사 기업 탐방과 현직자 코칭은 교육생들이 실제 기업의 업무 현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업무 환경과 기업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선주 KT 인재실장은 “KT K-뉴딜 아카데미에서의 경험이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KT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경험을 활용해 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