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씨, 골프·러닝 통합 프로모션 '블랙 페이백 데이' 개최

골프와 러닝을 아우르는 스포츠 IT 기업 브이씨(대표 김준오)가 골프 브랜드 보이스캐디와 러닝 브랜드 뉴런(NU)의 연중 최대 혜택 행사 '블랙 페이백 데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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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씨, 골프·러닝 통합 프로모션 '블랙 페이백 데이' 개최

이번 행사는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 보이스캐디와 뉴런 자사몰, 네이버 스토어에서 열린다. 골퍼와 러너에게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GPS 기반 스포츠 기술을 활용한 제품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골프 거리측정기와 GPS 워치 등 보이스캐디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다. 페이백 금액은 제품별로 다르며, 최대 지급액은 3만5000원이다. 레이저 거리측정기 '레이저핏2'와 '레이저프로', 휴대용 론치모니터 'SC300i'는 7일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해 구매 부담을 낮춘다.

러닝 브랜드 뉴런의 첫 제품인 러닝워치 'R21'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R21은 브이씨가 보이스캐디를 통해 약 20년간 축적한 정밀 GPS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국내 러너들이 기획과 개발 과정에 참여했으며,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국내 지형에 최적화된 듀얼 밴드 GPS, 러닝 전용 앱 기반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갖췄다. 초·중급 러너가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완주와 기록 향상을 목표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마그넷 밴드와 GPS 워치 교체용 스트랩, 보이스캐디 골프공 등 제품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추가 선물을 증정하며, 대상자는 구매 확정 후 7일 이내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브이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보이스캐디와 뉴런을 이용하는 골퍼와 러너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골프에서 검증한 GPS 기술력을 러닝 분야로 확장해 더 많은 고객이 데이터 기반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이씨는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한국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5년에는 러닝 전문 브랜드 뉴런을 론칭하며 골프 중심의 사업 영역을 러닝으로 확대하고, GPS 기반 퍼스널 스포츠 IT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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