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자체 브랜드 '옐로우' 커피·생수 누적 판매 12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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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는 자체 브랜드 '옐로우' 대표 상품인 '쓴·단·짠·향·땅 커피'와 '올데이워터 생수 500㎖'의 누적 판매량이 1200만개를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자체 브랜드 '옐로우' 대표 상품인 '쓴·단·짠·향·땅 커피'와 '올데이워터 생수 500㎖'의 누적 판매량이 1200만개를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옐로우는 '품질은 예(ye)! 가격은 로우(low)'라는 의미에 이마트24의 시그니처 색상인 노란색을 담은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쓴·단·짠·향·땅 커피는 663만개, 올데이워터 생수는 586만개 팔렸다.

옐로우 상품군은 음료를 넘어 디저트와 생필품으로 확대 중이다. 지난해 10월 13종으로 출발한 옐로우는 올해 10월 기준 96종이 됐다. 최근 3개월 옐로우 상품 매출은 론칭 초기 3개월보다 42% 증가했다.

이마트24는 론칭 1주년을 맞아 맛·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강화하고 패키지를 새로 단장한다. 지난 9월부터 리뉴얼 상품과 신상품을 순차 출시하고 있다. 최근 나온 상품은 △팝칩 블랙트러플하몽맛·피자맛 △저당 아몬드초콜릿 △프로틴쉐이크 3종이다. 팝칩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상품 이미지를 강화하고 로고와 상품명의 가독성을 높였다. 매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쉽게 알아보도록 했다.

리뉴얼 기념 행사도 연다. 10월 한 달간 '팝칩 블랙트러플하몽맛·피자맛'과 '올데이워터 생수 500㎖'를 자사 앱 통합바코드로 결제하면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준다.

이마트24는 올해 말까지 기존 상품 리뉴얼과 신상품 출시로 옐로우 라인업을 150여 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닭가슴살 등 건강을 고려한 상품과 트렌디한 맛을 적용한 상품을 지속 선보인다. 옐로우는 현재 96종이다.

이마트24는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한 건강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가성비와 건강을 앞세운 자체브랜드(PB)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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