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오후 2시 역삼동 포스코 타워에서 개최
생성형 AI 보안과 신분증 위조·사본 판별 기술 시연

인공지능(AI) 및 정보보안 전문 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서울 역삼 포스코타워에서 '제9회 드림 컴트루 콘퍼런스(Dreams Come Tru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셜록홈즈 AI DLP 신기능을 최초로 선보인다. 행사는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가 후원한다.
셜록홈즈 AI DLP는 기존 엔드포인트 DLP, 네트워크 DLP, 생성형 AI DLP의 한계를 AI로 보완한 데이터 유출 방지(DLP) 제품이다. 회사측은 “오탐과 미탐이 많은 기존 DLP의 한계를 넘기 위해 30년의 보안 노하우와 현장 데이터, 사용자 의견을 담아 개발했다”고 했다.
신기능은 기존 DLP에 탐지 범위를 더하고 재검사를 거쳐 정확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출력과 매체 반출, 생성형 AI 내 프롬프트 입력 및 파일 업로드, 섀도우 AI(승인되지 않은 AI 도구 사용) 등 다양한 유출 경로를 막는다.
행사에서는 셜록홈즈 AI DLP 신기능과 함께 AI 기반 업무 환경의 데이터 보호 전략도 함께 공유한다.
신제품 셜록홈즈 AI DLP의 구조와 주요 동작 방식의 설명과 함께 대기업·공공기관의 생성형 AI 보안 구축 사례, 생성형 AI에 첨부되는 문서·이미지 속 기밀정보 검출 및 차단, AI 기반 eKYC 신분증 인증 절차와 위조·사본 판별 등을 소개한다.
컴트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AI가 업무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이 보호해야 할 데이터의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컨퍼런스가 AI를 더한 DLP부터 생성형 AI 보안, 비대면 본인확인까지 두루 살펴보며 데이터 보호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반 기업·공공·금융·통신 등 유관 기업의 보안 담당자만 참석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컴트루테크놀로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