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YENA)가 '사쿠란보' 리메이크를 선언했다.
SHgold네트웍스는 최근 SNS에 최예나가 참여한 '사쿠란보' 리메이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먼저 첫 티저에는 유리잔 가득 체리가 담긴 모습과 핑크빛 색감이 어우러져 곡의 발랄한 매력을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이미지에는 'SAKURANBO(사쿠란보)'라는 문구와 마법 소녀를 연상시키는 휴대전화 이미지가 담겨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쿠란보'는 2003년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大塚愛)가 발표한 곡으로,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지금까지도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이어왔다. 최예나는 원곡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23년 만에 한국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이번 리메이크는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본 명곡을 한국 아티스트의 감성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시도다.
최예나가 가창한 '사쿠란보'는 오는 11월 17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