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만의 커넥티비티 안전 솔루션 '하만 레디 어웨어'가 '2026 오토테크 브레이크스루 어워즈'에서 '올해의 운전자 안전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하만 레디 어웨어는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 운전자의 상황 판단을 돕는 실시간 교통 알림 솔루션이다. 차량과 도로 인프라, 기상 데이터 등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과 결합해 시야 밖 전방 장애물이나 신호 주기 변경, 미끄러운 도로 등 15개 이상의 위험 요소를 사전 경고하는 차량-네트워크 간 통신(V2N)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솔루션은 기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통신망을 활용하도록 설계돼 별도 하드웨어 추가 없이 사전 통합 API만으로 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유로 NCAP) 기준에 대응할 수 있다. 자체 '컨피던스 엔진'을 통해 오경보를 줄이고 알림 우선순위를 정해 운전자 피로도를 낮춘 점도 특징이다.
수만 세라 하만 글로벌 커넥티비티 제품 총괄은 “운전자가 시야 밖 위험을 미리 예측하도록 돕는 동시에, 완성차 제조사에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안전 기능을 지속 개선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만 세라 총괄은 20일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커넥티드 카에서 지능형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차세대 차량 연결성 기술 및 상용화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