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18일까지 '와인그랩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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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사옥

현대카드가 와인과 요리 체험 행사를 열고 미식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현대카드는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근 현대카드 문화 공간에서 미식과 와인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마트X현대카드 와인그랩 페스타'가 열린다. 와인그랩 페스타는 올해 누적 이용자 60만명을 넘긴 이마트의 주류 픽업 서비스 '와인그랩'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이다.

행사에서는 이마트에서 큐레이션 한 와인, 위스키 30여 종과 함께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가 선정한 다양한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와인과 어울리는 메뉴를 페어링 해볼 수 있는 워크숍과 토크 콘서트, 다양한 공연도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현장에서 일부 와인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들이 와인과 미식을 함께 즐기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세계 각국의 가정식을 주제로 직접 요리할 수 있는 정기 쿠킹 클래스를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 10월에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1' 최연소 본선 진출자인 '윤아름' 셰프와 유아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소플레이트'가 참여해 각각 프랑스 가정식과 유아식 클래스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앞으로도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카드는 이달 1일 브랜디 바 '레드바'를 새롭게 단장했다. 레드바는 코냑, 아르마냑, 칼바도스 등 100여 종의 브랜디와 페어링 푸드를 통해 다양한 브랜디의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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