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즈샵,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신규 오픈...AI 로봇부터 프리미엄 오디오까지 한자리에

하이퍼쉘·센스로봇고·뱀부랩 등 피지컬 AI 기술과 글로벌 디자인 오디오 브랜드 선보여
부산·영남권 고객 접점 확대...직접 체험하는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테크 리테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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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즈샵. 사진=게이즈샵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테크 플랫폼 게이즈샵(GAZESHOP)을 운영하는 게이즈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부산·영남권 고객을 대상으로 차세대 로봇 기술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센텀시티점 오픈은 게이즈샵이 추진해 온 '기술을 일상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리테일' 전략의 일환이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3D 프린팅, 프리미엄 오디오, 디자인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을 한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차별화했다.

이번 매장에서 주목할 제품은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피지컬 AI 기반 로봇 제품들이다. 하이퍼쉘은 착용형 로봇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보행과 이동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이다. 걷기, 하이킹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체 움직임을 지원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센스로봇고는 AI 비전 인식 기술과 로봇팔을 결합한 인공지능 바둑로봇이다. 실제 바둑판 위의 돌을 인식하고 로봇팔로 직접 착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부터 성인,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AI와 대국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글로벌 3D 프린터 브랜드 뱀부랩을 통해 디지털 디자인을 실제 사물로 구현하는 3D 프린팅 기술을 소개한다.

로보틱스와 함께 매장의 또 다른 핵심 카테고리는 프리미엄 오디오와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이탈리아 디자인 오디오 브랜드 브리온베가를 비롯해 영국의 전통적인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탄노이, 프랑스 감성의 디자인 오디오 브랜드 발롱드파리 등 음악과 공간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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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즈샵. 사진=게이즈샵

또한 대중적인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브랜드 마샬, 영국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케프, 독일 스피커 브랜드 엘락 등 다양한 사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발탁되어 화제가 된, 독창적인 투명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의 테크 브랜드 낫싱, 오픈형 이어폰 및 골전도 오디오 기술로 알려진 샥즈, 예술적인 조명 디자인으로 유명한 라문까지 더해 기술과 디자인, 감성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완성했다.

이주연 게이즈 대표는 “AI와 로봇 기술은 더 이상 연구소나 산업 현장에만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이동과 여가, 교육, 생활방식 전반을 변화시키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며, “게이즈샵은 기술의 사양이나 성능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경험하면서 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도록 돕는 공간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게이즈샵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는 하이퍼쉘, 센스로봇고, 뱀부랩을 비롯해 브리온베가, 탄노이, 발롱드파리, 마샬, 낫싱, 케프, 샥즈, 엘락, 라문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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