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네이버 치지직, SOOP과 함께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N커넥트(N-CONNECT)' 시즌1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N커넥트는 이용자 참여와 크리에이터 활동, 게임 경험을 장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SOOP, 5월 치지직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 이후 두 플랫폼에서 약 45만명이 넥슨 계정을 연동했고, 베스트·프로 등급 이상 기준 1414명의 스트리머가 가입했다.
시즌1에서는 양 플랫폼을 아우르는 공식 페이지를 새롭게 열었다. 프리시즌에는 각 플랫폼 페이지를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앞으로는 넥슨 공식 페이지에서 치지직과 SOOP의 프로그램과 참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페이지에서는 N커넥트 포인트와 랭킹 현황도 조회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지원도 확대한다. 'N커넥터 콘텐츠 지원금' 신청 대상을 모든 등급 크리에이터로 넓히고 기존 등급별 월 지원 한도를 폐지한다. 크리에이터가 제출한 콘텐츠 기획을 개별 검토해 지원 규모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SOOP에서 운영해온 'N커넥터 전용 드롭스'는 치지직까지 확대한다. 중소형 크리에이터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고, 시청자는 N커넥터 방송을 보면서 넥슨 게임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콘텐츠 활동과 방송 시간, 성장 등을 기준으로 10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하는 '이달의 N커넥터'도 운영한다. 정기 프로그램 'N커넥트 위크'와 넥슨 자체 기획 오리지널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방송 시청과 게임 플레이를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가 넥슨 게임 방송을 보고 게임을 즐기며 경험치를 쌓으면 레벨에 따라 플레이포인트를 지급한다. 프리시즌에서 운영한 활동·성장·임팩트 중심의 리워드 구조도 시즌1에 이어간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