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산학협력단,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소상공인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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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 경인여대 산학협력단장(왼쪽에서 네번째) , 유지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일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인천지역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물가·고금리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 맞춤형 지원을 펼칠 전문인력 지역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경인여대의 우수한 교수진 및 교육 인프라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실무 지원 노하우를 결합해 소상공인 지원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 인력 양성을 위한 직무 역량(경영·행정·금융 등 분야별 상담 지식 및 현장 대응 실무) 반영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지역 내 우수 인적자원 발굴, 교육생 모집·선발 및 교육과정의 체계적 운영 △강사진·교육시설 등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 상호 지원 및 성과 환류 체계 구축 △기타 지역 소상공인 지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 기획부터 교재 개발, 인재 발굴, 성과 평가 및 환류에 이르는 전 주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전문 서포터즈 및 실무 지원 인력을 지속 배출할 방침이다.

경인여대 박용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거점 전문대학인 경인여대의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소상공인 지원 최일선에 있는 종합지원센터의 전문성이 결합해 지역 상생의 시너지를 내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두루 갖춘 우수 인재를 적극 양성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사회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여대 산학협력단은 지자체 및 유관 공공기관과 다각적인 거버넌스 바탕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 산관학 연계 협력 프로젝트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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