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총괄 새마을금고중앙회 차세대 사업에 협력사로 참여, 대면 채널 UI/UX 전환 담당
금융권 900여 레퍼런스 기반, 검증된 웹 표준 단말 전문성으로 차세대 뒷받침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는 LG CNS가 총괄하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정계 최신화 사업에서 대면 채널의 웹단말 전환을 맡아 수행한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인스웨이브가 맡은 영역은 통합단말과 디지털창구, 태블릿 브랜치 등 대면 채널 단말로, 규모는 약 89억 원(부가세 별도)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금융권 웹 표준 단말 분야에서 점유율 1위를 지켜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 차세대의 고객 접점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상호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서민금융의 디지털 경쟁력과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계정계 최신화 사업이다. 시스템 구축 전반은 풍부한 금융 차세대 수행 역량을 갖춘 주사업자 LG CNS가 총괄하며, 고객과 직접 마주하는 대면 채널의 웹단말(UI/UX) 영역은 이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스웨이브가 전담한다. 금융권에서 축적한 웹 표준 단말 기술력으로 영업점 창구 등 고객 접점의 화면 환경을 웹 기반으로 전환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인스웨이브는 금융권 AI 단말 플랫폼 '웹탑(WebTop)'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에서 요구되는 일관성과 응답성, 운영 안정성을 함께 충족하는 단말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웹탑은 HTML5 웹 표준을 토대로 다양한 업무 화면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AI 증강 솔루션이다. 설치형 단말을 웹 기반으로 전환해 운영과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기기와 브라우저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인스웨이브는 금융권에서 폭넓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시중은행을 비롯해 증권·보험 등 900여 개의 금융·공공 고객사에 웹 표준 UI/UX 플랫폼을 공급해 왔다. 최근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등 금융권의 차세대 웹단말 전환을 연이어 수행하며 대형 금융 차세대 환경의 단말 전환 경험을 두루 쌓았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대면 채널 단말은 고객과 직접 마주하는 접점인 만큼 화면의 일관성과 안정성이 특히 중요한 영역으로, 검증된 기술과 수행 노하우로 이를 뒷받침하겠다”면서 “고객과 맞닿는 접점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정비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미래 금융 경쟁력으로 이어지노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