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법학회, 20일 AI 윤리법제포럼 개최…에이전틱 AI 윤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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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AI 윤리법제포럼 포스터. 에이전틱 AI, AGI 시대: 새로운 AI 윤리 논의의 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한국정보통신법학회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과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AI 윤리와 법제도적 과제를 논의한다.

한국정보통신법학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에이전틱 AI, AGI 시대: 새로운 AI 윤리 논의의 방향'을 주제로 제18회 AI 윤리법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재인 디지털소사이어티 문화위원장(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이 주제발표를 맡는다.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등장에 따른 윤리적 문제와 대응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AI 윤리법제포럼은 AI 관련 법·제도와 윤리 문제를 논의하는 전문가 모임이다. 그동안 생성형 AI의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안, 규제, AI 기본법 등 주요 정책 현안을 다뤄왔다. 지난 17회 포럼에서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법적 쟁점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성엽 한국정보통신법학회장(고려대 교수)은 “에이전틱 AI와 AGI 시대를 맞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등장에 따른 새로운 윤리적 과제를 심도 있게 짚어보고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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