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일루마 전용 타바코 스틱 '테리아'의 신규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테리아 오닉스'는 보석 오닉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후레쉬 필터를 적용했다. 캡슐을 터뜨리기 전후로 서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첫 제품은 트로피컬 계열의 '테리아 오닉스 아망 펄'과 '테리아 오닉스 캘리 펄' 2종이다. 아망 펄은 부드럽게 퍼지는 상큼함을, 캘리 펄은 보다 강렬한 상큼함을 구현했다.

이번 출시로 테리아 제품군은 기존 타바코 블렌드, 타바코 블렌드 캡슐, 후레쉬 블렌드, 후레쉬 블렌드 캡슐에 테리아 오닉스를 더해 총 5개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신제품은 15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판매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한 갑당 4800원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아이코스 이용자뿐 아니라 전환을 고려하는 성인 흡연자에게도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도 테리아 오닉스 라인업을 확대해 다양한 취향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일루마 전용 제품군을 중심으로 타바코 스틱의 맛과 유형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캡슐 사용 전후의 맛 변화를 강조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