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11번가의 가성비 아이템 전문관 '9900원샵'이 캠핑의 묘미인 바비큐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두 1만원 미만의 실속형 상품으로, 숯불구이 필수품부터 이색 조리도구, 접이식 의자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캠핑의 즐거움은 더하고 비용 부담은 덜어줄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만나보자.
바비큐로 고기와 해산물 등을 구워 먹을 때 꼭 필요한 '점화용 토치'와 '비장탄'이 준비돼 있다. 최대 1350도에 달하는 강한 화력으로 숯불을 피우고 음식에 불맛도 낼 수 있는 '칼루스 가스토치'를 2개에 7000원대에 판매한다. '비장탄'은 재 날림이 적고 화력과 지속력이 뛰어나 직화구이용 숯으로 인기다. 천연 원목을 고온의 가마에서 구워낸 '꾸버스 비장탄 2㎏'은 8000원대에 선보인다.
바비큐 필수품인 석쇠도 판매한다. 특히 '일회용 석쇠'는 사용 후 기름때를 세척하거나 다시 챙겨갈 필요가 없어 뒷정리 부담이 덜하다. '9900원샵'에서는 '꾸버스 일회용 석쇠 세트'(10개입)를 9000원대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인 상품으로, 4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가위형 손잡이로 만들어진 '스테인리스 집게'도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내구성이 높고 부식에 강하며, 숯을 옮기거나 음식을 뒤집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포크와 받침 형태의 헤드로 제작됐다. 가격은 4000원대다.
꼬치구이에 사용하는 이색적인 조리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생선 가시 모양으로 디자인된 '생선뼈 바비큐 포크'(6000원대)로, 각각의 가시마다 고기나 새우, 파프리카 등 원하는 재료를 끼워 구워 먹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총 26개의 가시가 달려 있어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으며, 머리 부분은 병따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접이식으로 휴대가 간편한 '칼루스 캠프21 폴딩 BBQ 체어'(8000원대)는 무게가 525g에 불과한 초경량 제품이다. 작은 크기에도 최대 15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프레임을 갖췄다. 고밀도 옥스퍼드 원단을 사용해 오염과 긁힘에도 강하다. 의자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파우치도 제공한다.
11번가 '9900원샵'은 1만원 미만의 가격에 더해 구매 수량과 관계없이 전 상품을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알뜰한 쇼핑을 돕고 있다. 각종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주방용품, 패션·뷰티 제품, 스포츠용품, 문구·사무용품, 공구·인테리어용품, 식품, 모바일 액세서리, 반려동물용품 등 상품 구색도 다양하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