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기관 방문 및 체럼으로 달라진 원자력연에 대한 생각·경험을 받는다. 내달 말까지 총 20명을 선정, 시상한다.
원자력연은 '내가 만난 원자력' 방문·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연구원 견학, 전시, 특강,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원자력을 접한 국민의 생각과 경험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전후 원자력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참여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연구원을 방문했거나 연구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체험한 적이 있는 국민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방문·체험 전 원자력에 대한 생각, 방문·체험 내용, 체험 후 달라진 생각이나 행동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분량은 2000자 내외며, 방문·체험 사진도 1~3장 첨부할 수 있다.
심사는 진정성, 적합성, 공감성, 표현력, 활용도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정해 한국원자력연구원장상과 상금 3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수기집으로 제작되고 카드뉴스, 숏폼 영상, 전시 패널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응모작에 담긴 의견을 분석해 연구원 방문·체험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이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12월 심사를 거쳐 12월 16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참가신청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