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마뗑킴은 2026 겨울 시즌 앰버서더로 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윈터 캠페인은 '새로운 바람(The New Wind)'을 테마로 한다. 새롭게 불어오는 대담한 바람처럼 당당하고 시크한 태도로 겨울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았다. 김채원은 브랜드의 아이코닉 로고 윈터 패딩과 배색 포인트 후디 패딩, 퍼 아우터 등 시즌 대표 아우터를 입고 윈터 룩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주력인 윈터 패딩 컬렉션은 두께감, 퀼팅 디자인, 컬러, 실루엣에 변화를 줬다.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라이트 타입부터 한파에 입는 헤비 타입까지 두께감을 세분화해 기온과 착용 환경에 맞춰 고를 수 있다. 퀼팅은 기본 퀼팅부터 입체감 있는 다이아몬드 패턴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시즌 무드를 담은 컬러와 무광·유광 소재를 아이템별로 적용했고, 크롭·미드 기장과 레이어링에 쓰기 쉬운 베스트도 갖췄다.
패딩과 함께 입을 상하의도 선보인다. 상의는 니트 집업, 니트 가디건, 와플 탑 등이며 소재와 조직감을 살려 단독으로도 입을 수 있다. 하의는 다양한 텍스처와 워싱을 적용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마뗑킴은 올해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 첫 매장을 열었고, 지난 1일에는 대만 신주에 신규 매장을 여는 등 해외 오프라인 매장을 넓혀 왔다. 7월에는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확장 이전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