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사무국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의 푸드트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푸드트럭존은 행사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 주차장에서 운영된다. 참관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푸드트럭 영업허가 요건을 갖춘 음식 판매 자동차 영업자다. 음식 조리가 가능한 차량을 보유한 국내 거주 내·외국인 가운데 차량 구조변경 승인을 마쳤고 오프라인 사업장이 없으며 프랜차이즈나 기업형 푸드트럭이 아닌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지스타 사무국은 제출 서류를 심사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메뉴 구성의 다양성도 심사에 반영한다.
지스타 사무국 관계자는 “푸드트럭존이 참관객에게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개성 있는 메뉴를 갖춘 푸드트럭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