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픽, 마스코트 의인화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총상금 300만원

오는 11월 8일까지 작품 접수···대상 100만원 등 총 8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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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의인화 일러스트 공모전 포스터

크리에이터 플랫폼 팬트리의 서브컬처 창작자 지원 브랜드 팬트리픽이 총상금 300만원 규모의 마스코트 의인화 일러스트 공모전 '마스코트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팬트리픽의 마스코트 캐릭터를 창작자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아 사람의 모습으로 재해석하는 행사다. 작품 접수는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마스코트 '스노우'와 '잉크' 중 한 명 또는 두 캐릭터를 선택해 의인화한 일러스트를 제출하면 된다. 의상과 성별, 포즈, 표정 등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헤드폰 색상 등 기존 캐릭터를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은 유지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만 15세 이상 개인으로,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했거나 AI 생성 결과물이 포함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출품작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귀속된다.

총상금은 300만원으로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50만원, 입선 5명에게 각 2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팬트리 활동 수수료율을 기존보다 10%포인트 인하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혜택 적용 기간은 대상 6개월, 우수상 3개월, 입선 2개월이다. 향후 팬트리픽이 추진하는 일러스트 제작 및 지식재산권(IP) 협업 프로젝트에서도 수상 작가를 우선 협의 대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심사는 작품의 완성도와 주제 해석력, 캐릭터 식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창작자의 팔로워 수나 게시물 반응은 심사에 반영하지 않는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셋째 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 방법과 세부 요강은 팬트리픽 공식 안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팬트리픽은 팬트리가 지난 3월 선보인 서브컬처 창작자 지원 브랜드로, 작가 협업과 창작자 굿즈 판매 채널 운영 등을 통해 창작자의 활동과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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