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15일 일본 현지 인기 젤리 '노벨소르베구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노벨소르베구미는 차가운 샤베트를 연상시키는 백도 맛 젤리다. 한입 베어 물면 사각사각 부서지는 식감이 특징으로, 기존 젤리와 차별화된 식감을 앞세운다.
세븐일레븐은 정해진 시간에 세 끼를 챙기기보다 간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끼니 사이를 간식으로 채우는 소비가 확산하는 소비에 간식 제품을 확장한다. 올해(1월 1일~10월 11일) 젤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비스킷 매출은 33% 증가했다.
지난해 가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 비스킷 '컨트리맘꿀고구마맛'도 지난 8일 앙코르 출시했다. 수입 물량 2만개가 약 2개월 만에 완판된 상품이다. 고구마 페이스트와 화이트 초콜릿 칩을 넣어 진한 고구마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을 살렸다. 전자레인지에 약 20초간 데우면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생초코파이, 오하요 브륄레 밀크 등 해외 인기 '머스트 잇' 상품을 선보여 왔다. 앞으로 소용량 간식으로 글로벌 소싱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2023년 글로벌소싱팀을 신설하고 해외 18개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소싱 상품을 늘리고 있다. 최근 3년간 선보인 글로벌소싱 상품은 260여종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