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개최…“AI·피지컬 AI 로봇 혁신 퍼스트무버 발굴로 K-AI 미래 선도”

AI와 피지컬 AI 로봇 양대 포상 영역 확대…국회 상임위원장상 신설, 12월 7일 시상식 성공 개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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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가 12일 서울 전자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윤대원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실행위원,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심현수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실행위원. 차경환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실행위원.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대상위원회는 12일 전자신문에서 '제3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AI 인류혁명 시대를 선도할 혁신기업과 기관, 인재 발굴 및 성공적인 시상식 개최를 위한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명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대회장(전 과학기술부 부총리)을 비롯해 안종배 조직위원장(국제미래학회장·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 강병준 집행위원장(전자신문 사장),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협회장,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 심현수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원장, 차경환 국제미래학회 공모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올해 제3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을 기존 AI 중심에서 AI와 피지컬 AI 로봇을 양대 핵심 포상 영역으로 확대하는 취지에 공감하고, 대한민국의 AI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 인간 중심 AI 휴머니즘 확산을 위한 대표 국가 AI 혁신 포상으로 발전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넘어 AI가 현실 세계에서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물리적으로 행동하는 피지컬 AI 로봇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관련 혁신 기술과 산업적 성과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AI 기술 및 활용 혁신, 피지컬 AI 로봇 기술과 서비스, 산업별 AI 융합, 공공서비스 혁신, 국민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기관, 대학, 스타트업 및 개인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국회 상임위원장상 신설을 비롯한 포상 체계 확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 우수 응모기관 발굴, 시상식 운영 및 수상기관 성과 확산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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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가 12일 서울 전자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오명 대회장은 “AI는 이제 국가 경쟁력과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으며, 피지컬 AI 로봇 발전은 산업과 일상생활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세계를 선도할 AI와 로봇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발전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종배 조직위원장은 “AI 인류혁명은 AI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으로 인간 사고와 노동, 관계와 생활을 비롯한 존재 방식과 문명 전반이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문명 대변혁”이라며 “이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넘어 피지컬 AI 로봇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AI 기술 혁신과 함께 인간다움 가치를 높이는 AI 휴머니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3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와 피지컬 AI 로봇을 양대 핵심 영역으로 확대해 기술혁신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을 향상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K-AI 퍼스트무버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AI 인류혁명 시대의 글로벌 K-이니셔티브를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 집행위원장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우수한 AI 혁신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산업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전자신문은 AI와 피지컬 AI 로봇 분야의 혁신 사례를 널리 알리고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이번 제3회 대상이 대한민국 AI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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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가 12일 서울 전자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은 “이번 대상에 피지컬 AI 로봇 분야가 핵심 포상 영역으로 확대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로봇 기술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피지컬 AI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자신문, 국제미래학회,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국회미래정책연구회가 공동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산업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 응모 기간은 11월 15일까지며, AI 및 피지컬 AI 로봇 분야 기술·활용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 공공기관, 대학, 스타트업, 개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AI 기술 혁신성, AI 활용 혁신성, 임직원과 인류 삶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포상은 국회 상임위원장상, 그랑프리대상, 종합대상, 부문대상, 개인대상 등으로 구성되며, 수상자에게는 수상패와 인증서, 전자신문 특집 보도, AI 포럼 및 콘퍼런스 초청, 대한민국 AI 리더스클럽 정회원 자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 개최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우수 응모기관 발굴과 공정한 심사, 성공적인 시상식 개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응모 및 상세 안내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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