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DK 센텔리안'으로 이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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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청담동 본사.

동국제약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DK 센텔리안(DK Centellian)'으로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사명 변경을 통해 기존 국내 의약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 치료·예방·헬스·뷰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동국제약은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올해 11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새 사명의 'DK'에는 58년간 동국제약이 걸어온 시간과 과학적 신뢰, 기업의 뿌리를 담았고 '센텔리안'에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며 “예방과 치료 영역은 물론 헬스앤뷰티를 아우르는 더 넓은 사업 영역으로 세계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건강기능식품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 신규 전속 모델로 배우 신혜선을 선정했다.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마이핏V·마이핏B)·마이핏S 등 '마이핏'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동국 국민건강 프로젝트' 라인업·고함량 분말형 비타민 '엘리나C플러스' 등을 통해 다각화한 건기식 포트폴리오를 꾸렸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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