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비건 뷰티 '딘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행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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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모델 배우 전여빈

유한양행은 클리니컬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dinsee)'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더마 뷰티 편집숍 '코오드'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딘시는 유한양행의 제약바이오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물성 비건 성분에 독자적인 피부 흡수 및 효능 강화 기술을 접목한 브랜드다.

이번 팝업 행사는 딘시의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한양행은 환절기 피부 고민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슬로우에이징 세럼 3종을 비롯해 선케어·스킨케어 등 대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울러 방문객의 피부 상태와 연령별 고민을 정밀 측정해 1대 1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추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행사 기간에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전여빈이 현장을 찾아 신제품 세럼 3종과 주요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홍보에 나섰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제약 기술력이 집약된 딘시의 비건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을 소비자들이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피부 과학 기반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과 유통 채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2분기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글로벌 상업화 성과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원을 달성했다. 기술수출에 따른 대규모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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